[유머]팬의 애정으로 연중하게된 웹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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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를 본 웹소설 PD의(ARC 이도경) 의견
https://m.blog.naver.com/arkleode/222612645761
모 웹소설 플랫폼에 해당 작품에 대해 한 독자가 '피드백'이라고 댓글을 퍼부었다가 작가가 의욕이 꺾여서 연중된 걸로 보이는 사건이네요.

나름 선의를 가지고 작품 분석에 대해서도 많이 열과 성을 다했던 일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문제점이 좀 커 보이더군요.

담당이 작품 피드백을 저런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너무 단색적 분석'이며
정작 '작품과 함께 그로 인해 이게 왜 작가가 이렇게 쓰고 있는가?라는 부분의 '작가 분석'이 없습니다.
일방적인 자기 취향 강요에 가까우며 사이다 패스적 성향 강조만이 두드러집니다.
이런 식은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쏘아붙임에 가깝거든요.
또한 단점을 이야기하려면 앞서도 말했지만 이게 왜 이렇게 나오고 있는가에 대한 사전 분석이 필요합니다. 또 반대로 그로 인해 생겨나는 장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하며 작가에게 선택지를 넓혀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처럼 #작가를고로시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식은 '의도는 좋았으나 그것뿐이 되어버린 비극'이네요.
안타깝습니다.ㅠ-ㅠ


열정과 재능은 좋은 아 보이기에 좀 더 잘 배워서 경험을 쌓으면 이런 일을 방지하고 좋은 작가 및 작품 기획 담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어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도 결말은 작가가 발전하게 됐다고하니 훈훈한걸로
이제 저 독자가 소설에 빙의해서 엔딩까지 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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